[미 프로야구] FA 최대어 바워, LA다저스와 계약…연봉 4천만달러
메이저리그 디펜딩챔피언 LA다저스가 자유계약선수 최대어인 투수 트레버 바워를 품에 안았습니다.
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바워는 다저스와 3년간 1억 200만달러, 우리 돈 약 1천145억원을 받는 계약에 합의했습니다.
바워의 올 시즌 연봉은 4천만달러 약 450억원으로, 연봉 3천600만 달러의 게릿 콜을 넘어 메이저리그 최고 연봉을 예약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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